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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를 보고 나는 랭글러루비콘이 생각났다.

  • 작성자 사진: 아우토개러지 수입차오일전문점 장안평중고차 아빠딜러
    아우토개러지 수입차오일전문점 장안평중고차 아빠딜러
  • 2019년 7월 7일
  • 1분 분량

리틀 포레스트를 보고 나는 랭글러루비콘이 생각났다.

안녕하세요,D님들,아빠딜러 입니다.

오늘 SBS에서 리틀 포레스트라는 영화를 방영했습니다.평소 보고싶은 영화였지만 너무 바빠서 보지 못하다 이번 기회에 볼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보며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리틀 포레스트를 보고 나는 랭글러루비콘이 생각났다.

왜일까요?

사람들은 자유를 꿈꿉니다.영화속의 세친구는 서로 다른 이유로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그들에게 도시는 억압입니다.자기 의지되로 되는 일은 일도 없습니다.나는 그저 도시의 부속품에 불과한 것이죠.

여기 지프 랭글러 루비콘이 있습니다.도시에서 살아가고 있지만,나는 자유를 느끼고 싶습니다.틀에 박힌 것들은 너무나 지루하게 느껴집니다.

랭글러루비콘은 당신이 원하는대로 변합니다.

뚜껑도 떼에낼수 있고,심지어 문짝도 4개다 떼어낼수 있습니다.

나는 도시를 살아갑니다.

나는 가족을 위해 열심히,또 열심히 삽니다.

가족이 원하는대로 무엇이든 합니다.

그럼,나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랭글러루비콘은 당신을 위한 선물입니다.

이 루비콘을 타고 제주도로 떠나세요.

리틀 포레스트를 보고 나는 랭글러루비콘이 생각났다.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세명의 청춘들은 고향은 지킨다.그 영화의 최고의 명대사는 김태리의 엄마 문소리의 대사다.

혜원이가 힘들 때마다 이 곳의 흙 냄새와 바람과 햇볕을 기억한다면 언제든 다시 털고 일어날 수 있을 거라는 걸 엄마는 믿어

리틀 포레스트 명대사

이 대사를 듣고 나는 눈물이 맺혔다.나는 왜 잊고 살았을까?내가 잘다니던 회사를 (무려 18년을 근속한!) 뛰쳐나온 이유를 말이다.나는 내 두 아기들에게 자유를 알게 해주고 싶었다.

자유를 닮은 자동차,자연을 달리는 자동차.

지프 랭글러 루비콘 언리미티드 4도어…

당신에게 꿈이 있었다면,그 꿈은 아마도 어린시절로 돌아가는 것일테다.랭글러루비콘은 당신에게 동심을 되찾아 줄 것이다.

당신의 꿈은 자유롭게 동네를 뛰어 놀던 그 시절의 나이기 때문이다.

어떠십니까?중간에 갑자기 감성적인 이야기를 늘어 놓았네요.오늘은 참 이상한 날입니다.티비에서 해주는 이상한 영화를 보고(보통의 영화들과 전혀다른) 갑자기 잊고있던 꿈이 생각나고,넋놓고 영화를 보다가 끝나고 나니 랭글러루비콘이 생각났습니다.

당신의 꿈을 이루어 줄 유즈드카(중고차),보증까지 해주는 보증카(보증 중고차) 한대 장만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이상 보증카 아빠딜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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