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프리랜더2 – 아빠딜러의 중고차 둘러보기 – 2011년식 프리랜더2 SD4 I4 2.2 디젤엔진 AWD4륜 6단자동 장안동중고차 장안오토랜드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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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더2 제원 안녕하세요,D님들,아빠딜러 입니다.오늘 저와 함께 만나 볼 차는 랜드로버 프리랜더2 입니다.2011년식 이구요.

여성 비흡연자가 탄 1인신조 차 입니다.동호회 가입하여 지정 정비소에서 꼼꼼히 관리 된 차입니다. 세부 옵션은 I4 직렬 4기통이란 뜻입니다,2.2디젤 2200CC 입니다.AWD4륜 상시사륜에 6단 자동 변속기 입니다.흰색이고 파노라마 썬루프,네비게이션,스마트키,풀오토에어컨,전동시트 등등 풀옵션 차량 입니다.

외부가 너무 깨끗합니다.심지어 이건 가져오자 마자 찍은 사진 입니다.상품화를 더 거쳐야 하지만 이 상태로도 이미 훌륭합니다.

진짜 말그대로 득템하는 겁니다.당시 기사를 보면, 랜드로버의 새로운 SD4 엔진은 190마력의 신형 2.2ℓ 직분사 터보 디젤엔진으로 최대 190마력(3500rpm)에 최대토크 42.8㎏·m(1750rpm)를 발휘한다. 제로백(0→100㎞ 도달시간)은 9.5초. SD4 엔진의 신형 가변(variable-geometry) 터보차저는 수냉식 방식으로 기존 엔진보다 더욱 높은 온도에서도 작동이 가능해 고온에도 강력한 힘과 토크를 발휘한다. 새롭게 장착된 아이신 워너사의 2세대 AWF21 자동변속기는 토크 컨버터 록업의 작동범위가 더 넓어져 승차감, 연비, 주행성능을 향상 시켰다. 또한 지능형 파워 관리 시스템(IPMS)을 채용해 서행 시 운동 에너지를 회수해 배터리의 ‘스마트 충전’이 가능하도록 했다. 덕분에 뉴 프리랜더2 SD4는 13.4㎞/ℓ의 연비와 201g/㎞에 불과한 CO2 배출량으로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만족시킨다. 주요 적용 기술로는 도로 상황에 맞게 차량 상태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Terrain Response™)과 내리막길 주행제어장치(Hill Descent Control)에 경사로 브레이크 제어장치(Gradient Release Control)가 장착되어 있어 경사로에서 브레이크 압력을 자동 조절해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주행을 제공한다. 또한 랜드로버 사상 가장 진보한 전복 방지기술인 RSC(Roll Stability Control)가 적용됐다. RSC는 차량 상태를 초당 150회 간격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위험한 수준의 흔들림 현상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전복사고 가능성을 줄인다. 외관 디자인은 전방 안개등 장식을 탑재한 새로운 프론트 범퍼가 특징이다. 새로운 후미등은 투명한 내측 렌즈와 주변을 둘러싼 블랙 렌즈로 구성됐다. 문짝은 유리 부분을 10% 확장시켰다. 신형 18, 19인치 합금 알루미늄 휠을 탑재했다. 실내 인테리어의 경우 커맨드 드라이빙 포지션은 차량 4부분 코너 시야를 확보해 주고 A 필러는 얇게 디자인돼 전방 시야를 가리지 않게 했다. 파노라마 선루프가 기본 장착되어 있고 공기 필터가 내장된 듀얼 존 에어컨디셔닝 시스템과 습도 센서, 실내 공기를 순환시켜 주는 공기 품질 제어(Air Quality Sensing) 시스템이 탑재됐다. 또 최고급 알파인 오디오 시스템을 탑재해 14개의 스피커와 돌비 프롤로직II 7.1 서라운드 스피커 시스템으로 극장 수준의 음질을 제공한다. 이동훈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한층 더 업그레이된 2.2ℓ 디젤 엔진을 탑재한 ‘2011년형 뉴 프리랜더2 SD4’는 고성능, 고효율, 친환경성을 모두 만족하는 프리미엄 컴팩트 SUV”라며 “온·오프로드에 적합한 주행 성능과 스포티한 외관 스타일이 어우러져 디젤 SUV 시장에서 크게 주목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형 뉴 프리랜더2 SD4’의 국내 판매가격은 599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랜드로버라는 명문가에서 엄격하고,프로페셔널 한 첫째가 레인지로버 라면,이 녀석은 자유로운 모험가 입니다.

기본 옵션은 모두 충족하고 있습니다.8년이 된 차지만 내부는 사용감만 있을뿐 오히려 새차보다 아우라를 내뿜습니다.

최고출력 190마력을 발휘하는 2.2리터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프리랜더 잘나갑니다.밟는대로 쭉쭉 나갑니다. SUV 시장이 급속하게 팽창하면서 최근에는 포드나 지프같은 수입차 메이 커들도 속속 판매 경쟁에 가세하고 있다. 지난 2000년 수입 SUV 판매대 수가 383대에 그쳤던 것과 달리 작년에는 500대 이상 판매량이 증가해 S UV 붐을 실감케 하고 있다. 초기에는 구매층이 일부 부유층이나 SUV 마니아층에 국한되어 시장 규모 가 그다지 크지 않았지만, 최근 SUV의 놓은 인기와 함께 점차 외산 모델 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미 SUV 전성시대를 예감한 몇몇 자 동차 메이커는 2~3년 전부터 다양한 모델을 국내에 선보인 바 있다. 이 미 해외 시장에서 호평을 받은 BMW X5, 벤츠 ML 320, 렉서스 RX 300 등 이 국내 시장에 첫발을 디딘 외국형 SUV 모델. 포드 이스케이프, 볼보 크로스컨트리, 랜드로버 프리랜더, 지프 랭글러 사하라 등 전통 SUV들도 속속 국내에 새로운 뿌리를 내리고 있다. 얼마 전 포드코리아는 미국에서 10년 넘게 인기를 모은 SUV 모델인 7인 승 뉴 익스플로러의 신차 발표회를 갖고 국내 시장 진출의 본격적인 신 호탄을 알렸다. 다임러 크라이슬러 코리아도 신차 발표회를 통해 60년 전통의 지프 체로키 후속탄인 ‘뉴 지프 체로키’를 선보였다. 벤츠나 랜드로버, 볼보 등도 올해 안에 기존 모델을 업그레이드하거나 새롭게 디자인한 신형 SUV를 출시할 예정이다. 요즘 국내에 수입되는 SUV 모델은 한국 지형에 맞게 차체 크기를 줄이고 , 가격대를 합리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다임러크라이슬러사의 뉴 지프 체로키의 경우 수입 SUV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4,000만 원대의 가 격을 형성하고 있다. SUV에 대한 사람들의 기호가 일반 승용차만큼 다양해지면서 외국 모델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프리랜더는 이런 욕망을 충분히 충족시켜 드릴겁니다.고민 마시고 전화 주세요.

다음에는 어떤차를 만나볼까요?기대해 주십시요^^